슈퍼문 현상으로 프랑스와 영국에 희귀 현상 발생

최고관리자 5년전 신고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일식과 함께 슈퍼문 현상까지 겹쳐 영국과 프랑스에 희귀한 현상이 발생해서 눈길을 끌고 있네요.

슈퍼문 현상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함으로써 달이 가장 크게 보여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때문에 달과 지구 사이에 작용하는 중력이 평소보다 강해져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슈퍼문 현상으로 인해 프랑스 몽생미쉘 수도원과 영국 세번강에 바닷물이 많이 차올랐다고 하는데요.

많은 관광객들이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신기한 풍경을 눈에 담기 위해 몰려들었다고 하네요.

몽생미쉘 수도원 주변은 평소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주변이 몽땅 물에 잠겨 완전히 섬과 같은 형국으로 변해버렸다고 하네요.

이런 현상은 18년 만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하네요.

한편, 영국 세번강 역시 파도가 이는 바다로 변해버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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