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정품 인증 방법, 5000원 이하 윈도우10 정품 키?

구피아 3개월전 신고 

 

윈도우10 정품 인증 방법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어둠의 경로를 통하는 것인데요. 'KMS Auto Net'과 같은 부류의 인증툴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둘째는 정품 키 등록을 통한 인증 방법이 있습니다.

 

인증툴에는 바이러스나 해킹툴이 심어져 있어서 이것에 감염되는 것을 감수해야 하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어서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일부 사람들이 바이러스나 해킹툴에 감염되는 것을 무릎쓰고 이용하게 됩니다.

 

가장 속편한 것은 정식 루트를 통해 윈도우10 정품을 구입하는 건데요.

 

그런데 20만원 안팎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에겐 너무 부담스럽죠.

 

그런데 온라인을 통해서 5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윈도우10 정품 키가 있더군요.

 

찜찜하게 인증툴로 윈도우10 정품 인증을 하느니 차라리 5000원 이하의 비용을 지불하고 영구적으로 정품 인증이 가능한 정품 키를 구입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구입 후 윈도우10 정품 키를 이메일을 통해 받았는데요.

 

일단 정품 인증을 하니 정상적으로 인증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명령창에서 'slmgr /dlv' 명령어를 사용하니 볼륨 버전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볼륨 버전은 기업용이라 어느 순간 갑자기 인증이 풀리고 더 이상 인증이 되지 않는 일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개인이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더욱이 제가 구매 신청한 것은 '윈도우10 처음사용자용'이라는 것으로 리테일 버전이었거든요.

 

황당해서 판매자에게 곧바로 이메일로 연락했더니 다시 정품 키를 보내주더군요.

 

두번째로 받은 윈도우10 정품 키는 제대로 된 리테일 버전이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까지 정상적으로 인증이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이 판매자가 이벤트로 상품평을 쓰면 정품 키 하나를 사은품으로 준다길래 이벤트 참여 했거든요.

 

그런데 사은품으로 보내온 정품 키가 또 다시 볼륨 버전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연락했더니 다른 정품 키를 보내주더군요.

 

그런데 황당한 것이 이 때 보내온 정품 키가 이미 제가 구입했던 정품 키랑 동일한 것을 보냈더라고요.

 

헐... 순간 '이거 뭐지?'라는 쎄한 느낌이...

 

판매한 정품 키는 파기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요?

 

리테일 버전은 하나의 정품 키 당 하나의 컴퓨터만 인증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닌걸까요?

 

윈도우10 정품 인증은 했지만 뒷골을 당기는 이 찜찜함은 무엇일까요?

 

판매자 말로는 발송 매크로가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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