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1조원에 팔았다가 10억원에 재매수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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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7.03 23: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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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세상에 이런일이!!!!
1조원에 블로그 사이트를 팔았다가 그것을 다시 10억원에 매수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헐~~~~
그곳은 BeBo(Blog early, blog often)라는 블로그 사이트라고 하네요.
2007년 당시 이 사이트의 사용자가 4천500만명이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6번째로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였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당시에 약 1조원에 AOL에 판매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밀려 BeBo가 망했나 봐요. ㅋㅋ
이에 AOL에서는 BeBo를 약 100억에 사모펀드에 헐값 처분했는데..
더 웃긴건 최근 이 사모펀드마저도 파산신청을 하면서, 이 사이트를 1조원에 팔아치운 창업자가 10억원에 다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 창업자는 완전 대박을 거머줜 거네요. 우와 부럽당..
1조원에 팔았다가 10억에 다시 매입했으니 9990억원 남는 장사했네요.
어쩌면 당시보다 뒤에 사이트 운영했던 사람들이 말아먹었서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을지도...
1조원에 블로그 사이트를 팔았다가 그것을 다시 10억원에 매수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헐~~~~
그곳은 BeBo(Blog early, blog often)라는 블로그 사이트라고 하네요.
2007년 당시 이 사이트의 사용자가 4천500만명이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6번째로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였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당시에 약 1조원에 AOL에 판매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밀려 BeBo가 망했나 봐요. ㅋㅋ
이에 AOL에서는 BeBo를 약 100억에 사모펀드에 헐값 처분했는데..
더 웃긴건 최근 이 사모펀드마저도 파산신청을 하면서, 이 사이트를 1조원에 팔아치운 창업자가 10억원에 다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 창업자는 완전 대박을 거머줜 거네요. 우와 부럽당..
1조원에 팔았다가 10억에 다시 매입했으니 9990억원 남는 장사했네요.
어쩌면 당시보다 뒤에 사이트 운영했던 사람들이 말아먹었서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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