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히틀러의 탄생인가? 아니면 음모론인가?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 보니, 미국 대통령 오바마에 대한 소름 돋는 영상이 있네요.

오바마가 법 위에 군림하며 자기 마음대로 법을 통과시키고 있고, 언론은 히틀러의 부활이라고 맹비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거 정말 진짜일까요? 아니면 혹시 오바마를 적대하는 세력의 언론 조작 플레이일까요?

동영상에 나온 내용대로라면 정말 오바마가 히틀러화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와.. 등골이 오싹해지네요. 후덜덜..

학교에서는 자율학습 시간에 잠을 자든 뭘하든 상관없는데 성경책을 보면 안 된다고 하고..

오바마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마치 하나님께 기도하듯 오바마에게 기도를 하고..

헐.. 이게 진짜 실제 상황이라면 미국 사람들이 미쳐가고 있는 듯...

에이 설마.. 그냥 음모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