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식욕 억제 방법, 파란색과 두유, 탄산수, 식이섬유, 아몬드로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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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25 08:47 조회5,0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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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자꾸 찾아오는 식욕 때문에 살이 찔까 걱정이 많으세요.
비만이 두렵지만 그래도 자꾸 자꾸 음식에 손이 가고 땡기는 것은 정말 억제하기 힘든 유혹이 아닐 수 없을 거에요.
그럼,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늦은밤 식욕 억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근 일본 매체 비렌쟈라는 곳에서 늦은밤 식욕 억제 방법 5가지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늦은밤 식욕 억제 방법으로 소개된 첫 번째 방법은 우선 식탁과 식기의 색깔을 파란색으로 바꾸라는 것이네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요.
파란색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두 번째 방법은 탄산수를 마시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늦은 밤 배가 고플 때 탄산수를 마시게 되면 포만감을 얻어서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나 뭐라나... ㅎㅎ
세 번째 방법은 두유를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두유에 포함된 콩단백질은 소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야식을 먹기 전에 두유를 마시면 과식을 줄일 수 있다는군요.
네 번째 방법은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먼저 먹고, 그 다음 단백질, 탄수화물로 순으로 먹게 된다면 과식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섯 번째 방법은 아몬드를 씹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몬드를 씹는 것 만으로도 뇌 내의 만복 중추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소화되는 속도도 느리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E도 포함돼 있어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음.. 정리하자면 파란색과 소화가 느린 음식으로 식욕을 억제하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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