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생계형 조폭 등장... 과자에 담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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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2-24 20:07 조회4,9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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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영화를 통해 무시무시한 이미지로 각인된 조폭들...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런 조폭들이 담배, 과자 등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게 잡혔다고 하네요. ㅋㅋㅋ
참.. 저만 세상 살기가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조폭들까지 생활비 아끼려고 과자랑 담배까지 훔치는 절도범을 변신하다니..ㅋㅋ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세상 참 살기 힘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이들은 전북에서 상습적으로 마트 등을 털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군산의 한 폭력 조직 대원인 A(22)씨 등 2명이 편의점과 마트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쳤다고 하는데요.
지난 5일부터 최근까지 이들은 전주와 익산 · 군산 지역의 마트 등을 돌며 총 13차례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100여 갑의 담배와 과자 등 먹을거리도 가지고 도망쳤다고 하네요. ㅋㅋ
이들의 범행 과정에서 놀라운 점은 조폭답게(?) 대범하게도 복면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쇠망치로 출입문과 유리를 부수고 들어가 30초 안에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겁니다. 헐..
뭐.. 결국 잡히긴 했지만.. ㅋㅋ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런 조폭들이 담배, 과자 등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게 잡혔다고 하네요. ㅋㅋㅋ
참.. 저만 세상 살기가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조폭들까지 생활비 아끼려고 과자랑 담배까지 훔치는 절도범을 변신하다니..ㅋㅋ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세상 참 살기 힘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이들은 전북에서 상습적으로 마트 등을 털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군산의 한 폭력 조직 대원인 A(22)씨 등 2명이 편의점과 마트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쳤다고 하는데요.
지난 5일부터 최근까지 이들은 전주와 익산 · 군산 지역의 마트 등을 돌며 총 13차례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100여 갑의 담배와 과자 등 먹을거리도 가지고 도망쳤다고 하네요. ㅋㅋ
이들의 범행 과정에서 놀라운 점은 조폭답게(?) 대범하게도 복면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쇠망치로 출입문과 유리를 부수고 들어가 30초 안에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겁니다. 헐..
뭐.. 결국 잡히긴 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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