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Status Code Checker, HTTP 상태 코드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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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3.28 02:5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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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혹은 사이트를 운영하다보면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콘텐츠의 주소가 변경되거나 삭제 혹은 수정 등으로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콘텐츠가 처한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면 다행히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을 하겠지만 까맣게 모르고 있을 경우 자칫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을 텐데요.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콘텐츠게 제대로 표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가 콘텐츠의 주소를 요청하면 항상 콘텐츠의 상태에 따라 HTTP 상태 코드가 반환된다고 합니다.
크롤러가 정상적으로 콘텐츠를 긁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HTTP 상태코드가 '200'이 반환되어 알려주는 식이죠.
콘텐츠의 주소가 변경되었을 경우 HTTP 상태코드로 301을 반환해주면 검색엔진에서는 변경된 주소를 인지하고 그것을 검색결과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뭐.. 대충 이런식인데요.
상태코드에 대한 자세한 것은 각자 알아보시고..
대표적인 것들만 꼽으면, 200, 301, 302, 403, 404 정도가 될 것입니다.
제가 이런 분야에 대해선 잘 모르는지라 HTTP 상태 코드를 어떻게 알아내고 적용해야 될지 몰라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요.
다행히도 이런 것들을 쉽게 검사하고 점검해볼 수 잇게하는 툴이 있네요.
■ HTTp Status Coad Checker : http://httpstatus.io/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검사하고자 하는 페이지의 URL을 입력하면 최종적으로 페이지가 우리에게 보여지기까지의 처리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령, www.aaa.com/bbb/ccc라는 경로를 검사하고자 할 때..
ccc라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404' HTTP 상태코드를 표시해주구요.
만약 도중에 리다이렉트 된다면 '301' -> '302' -> '404' 식으로 중간 과정도 표시해 주기 때문에 수정작업을 할 때 참고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자신의 콘텐츠가 처한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면 다행히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을 하겠지만 까맣게 모르고 있을 경우 자칫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을 텐데요.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콘텐츠게 제대로 표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가 콘텐츠의 주소를 요청하면 항상 콘텐츠의 상태에 따라 HTTP 상태 코드가 반환된다고 합니다.
크롤러가 정상적으로 콘텐츠를 긁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HTTP 상태코드가 '200'이 반환되어 알려주는 식이죠.
콘텐츠의 주소가 변경되었을 경우 HTTP 상태코드로 301을 반환해주면 검색엔진에서는 변경된 주소를 인지하고 그것을 검색결과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뭐.. 대충 이런식인데요.
상태코드에 대한 자세한 것은 각자 알아보시고..
대표적인 것들만 꼽으면, 200, 301, 302, 403, 404 정도가 될 것입니다.
제가 이런 분야에 대해선 잘 모르는지라 HTTP 상태 코드를 어떻게 알아내고 적용해야 될지 몰라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요.
다행히도 이런 것들을 쉽게 검사하고 점검해볼 수 잇게하는 툴이 있네요.
■ HTTp Status Coad Checker : http://httpstatus.io/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검사하고자 하는 페이지의 URL을 입력하면 최종적으로 페이지가 우리에게 보여지기까지의 처리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령, www.aaa.com/bbb/ccc라는 경로를 검사하고자 할 때..
ccc라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404' HTTP 상태코드를 표시해주구요.
만약 도중에 리다이렉트 된다면 '301' -> '302' -> '404' 식으로 중간 과정도 표시해 주기 때문에 수정작업을 할 때 참고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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