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 강제 동원과 위안부 등의 만행은 없었다

구피아 7개월전 신고 

최근 일본과의 갈등 사태가 길어지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적 어그로를 끌며 주목받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대표 저자로 출간한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이 그 주인공이다.

 

'반일 종족주의'는 조국 전 수석이 '구역질 난다'고 비판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반일 종족주의'에는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기에 조국 전 수석이 이렇게 반응을 보인 것일까?

 

이 책에는 일제 식민 기간 동안 강제 동원이나 위안부 등의 만행은 없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고 한다.

 

어떻게 대한민국 대학에서 교수를 맡고 있다는 사람이 이런 막말을 책으로 출간할 생각을 했던 것일까?

 

조국 전 민정수석은 "이런 주장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는 학자는 매국 친일파"라며 SNS를 통해 공개 비판했다고 한다.

 

그러자 이영훈 교수는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교수로서 정확히 지적하라며 반박에 나섰다고 전해진다.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반일 종족주의'는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아직 이 책을 읽어 보지 않은 상황에서 가타부타 비판하기는 그렇지만 전해진 정보만 놓고 보면 정말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도대체 이 대학 교수는 무슨 의도로 현 시점에 이런 책으로 어그로를 끄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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