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 발견, 티라노사우르스 조상?

최고관리자 5년전 신고 

우왕.. 여태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악어는 봤어도 뛰어다니는 악어가 있다는 소린 처음듣네요.

그런데, 과거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가 존재했었다고 하는군요. 헐~ ^^

악어도 파충류에 속하니깐 뛰어다니며 사냥했다던 악어는 공룡의 조상뻘쯤 되는 존재일까요?

이번에 화석 분석을 통해 밝혀냈다고 하는 고대 악어는 공룡 시대 전 북미 대륙을 주름잡았을 것이라고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연구하는 사람들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오래된 화석만 보고도 모든 상황을 다 추론할 수 있다니.. ㅋㅋ

아무튼 이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화석 분석을 통해 밝혀낸 이 악어는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100만년 전 현재의 노스 캐롤라이나 등지에서 살았었다고 하구요.

지금의 악어와 육식 공룡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어다니는 현재의 악어와는 달리 뒷다리가 발달해 서서 뛰어다니며 사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악어의 별칭도 ‘캐롤라이나 도살자’(학명 Carnufex carolinensis)라고 불린다고 하더군요.

연구원들은 발굴된 두개골과 다리 등의 화석 분석을 통해 티라노사우르스의 조상뻘쯤 되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다네요.

공룡들 중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로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르스의 조상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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