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안 사먹으면 된다고?

최고관리자 2014-03-08 (토) 11:57 8년전 신고 
오늘 올라오는 뉴스들을 보니깐 국산과자 가격 때문에 말들이 많네요.

저는 그렇게 좋아하던 초코파이도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 전에 이미 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렇게.. 비싸면 더러워서 안 사먹고 만다는 심정으로 하나씩 끊다보니 어느새 밥 말고 먹을 게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네요.

비싸면 안 사먹으면 된다고요?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다가는 나중에 밥조차 굶어야 되는 지경에 이를지도 모를 일입니다.

솔직히 저같이 가난한 서민들은 쌀 떨어지면 쌀값 때문에 한숨이 나올 지경인데..

이것도 비싸면 안사먹으면 된다는 심정으로 끊어버리면 결국 굶어 죽는거죠.

'비싸면 사먹지 마라'라는 이 말..

어쩌면 당연한 말인듯 싶지만 엄청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요즘 들어 깨닫게 되네요.

당연한 듯한 말에 자신의 권리를 하나씩 포기하며 넘겨주다 보면 나중에는 모든 것을 넘겨줘야 된다는 사실을...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