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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육메 교역 하면서 4발주서 모으기 (자카르타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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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14 21:46 조회8,66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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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육두구, 메이스 (이하 육메) 교역할 때 함께 하면 괜찮은 퀘스트입니다.

구입 발주서 (카테고리4) (이하 4발주서)를 모으면서 육메 교역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세비야 혹은 리스본에서 캘리컷 연락퀘 받고 출발.

2. 캘리컷에 들러 연락퀘 보고 하고 '아체' 혹은 '잠비'에 들러 용뇌 구입 (캐릭터 당 2개)

3. 자카르타 입항.

4. 자카르타에서 '마음에 드는 향기'라는 제목의 퀘스트를 받음.

5. 암보이나 입항.

6. 암보이나에서 육메 구입.

7. 세비야 혹은 리스본으로 복귀.

8. 육메 시세 알아보고 육메 처분.

9. 마르세이유 입항.

10. 마르세이유의 은행 근처에 있는 '귀족 청년'과 대화.

11. 여급에게 보고 후 보상 받음.

댓글목록

아레나님의 댓글

아레나 작성일

4발주서 퀘의 경우 프랑스가 좋더군요 ㅋ
중저렙때 캘리컷에서 후추 퍼올 때 상아의 배송퀘를 받는데 목적지가 유럽인 유일한 4발퀘입니다
상아 20상자를 마르세이유 별궁 보초에게 갔다주는건데요.
후추의 경우엔 시세가 평온하니 아무대나 급처분하면 되지만
가장 좋은건 자국 본거지죠. 명성치를 좀 더 주거든요 ㅋ
프랑스 본거지가 어디냐... 마르세이유죠 ㅋ 상아의 배송퀘 목적지도 마르세이유입니다.
자카르타에서도 4발퀘가 있는데 대표적인게 마음에 드는 향기(4발 25장) 보석으로 불리는 등껍질(4발 22장)
이 두개 입니다. 마음에 드는 향기의 경우 용뇌 2개를 마르세이유 은행옆에 있는 청년에게 갔다주는거고요
보석으로 불리는 등껍질은 별갑3개를 세비야 왕궁에 있는 그 누구였지.. 암튼 갔다주는 겁니다.
가장 하기 편한건 마음에 드는 향기입니다 ㅋ 발주서도 25장이나 주고요...
4발주서 모으기엔 프랑스만한 국가 없습니다... 이건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죠 ㅋㅋ;
마음에 드는 향기를 하고 다시 받을려면, 따른 퀘를 해야하는데;
뭐 나는 좀 더 빠르게 카이로 수에즈 운하타고 남만이나 암보이나 가겠다는 분들은
마르세이유 상인조합에서 안전 대책이라는 퀘를 받고요.. 철수의 종 5개를 모험가 조합 옆에 있는
탐험가인가.. 누구인가... 암튼 전해주는겁니다.
이거하고 자카르타로 가서 마음에 드는 향기 받고 암보이나로 가면되죠^^
어차피 값어치는 4발주서가 더 나가기 때문에요...  4발 팔아서 3발 구매하면 됩니다 ㅋ
유럽의 무기로 3발 얻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서아프리카 남아프리카 항로를 쭉 타고 자카르타까지 가야하는데 ㅋ
그럴 시간에 빠르게 운하를 타고 자카르타 가서 마음에 드는 향기로 4발 얻는게 시간상 효율적이다 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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